6자회담 개최로 북핵 문제가 대화국면에 접어 들었으나 대북경수로 공사는 다음달 케도 즉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집행이사회 의결을 거쳐 일시중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경수로 공사의 지속을 위해 외교채널을 동원해 관련국들을 설득하는 동시에 경수로 기획단을 중심으로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6자회담이 단기간에 결실을 보기 어렵고 다음달 초에 경수로 공사가 물리적으로 중단될 수 밖에 없어서 6자회담 첫 회의가 끝나면 케도가 집행이사회를 열어 공사지속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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