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당추진모임은 11일 국회에서 운영위원 회의를 갖고, 선도탈당은 있을 수 없으며 이달 말 전당대회에서 신당 문제를 매듭지어야 한다는데 합의했습니다.
정동채 홍보위원장은 회의가 끝난 뒤 브리핑에서 선도탈당 불가, 8월 전당대회 무산 불가, 조정기구 협상 지연 불가 등 이른바 신 3불가론을 밝혔습니다.
정위원장은 최근 이호웅 신기남 의원 등이 탈당 시사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있따르고 있으나, 이는 전당대회에서 반드시 결론을 내야 한다는 강력한 촉구의 뜻으로 한 말이었다면서, 선도 탈당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호웅 의원은 11일 오전 SBS 라디오에 출연해 전당대회 성사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노력하되 안되면 결단을 내려야 한다면서, 선도 탈당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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