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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징계안' 처리 지연

국회 평창특위가 결의한 '공직사퇴 권고´를 거부해 윤리위에 제소된 김운용 의원에 대한 징계심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국회 윤리위는 징계안 회부 3개월안에 전체회의를 열고 윤리 강령 위반 여부를 심사한 뒤 징계내용을 결정해야 하지만, 회부 열흘이 지난 10일까지 회의일정 협의를 위한 여야간사모임 조차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재선 윤리위원장은 "8월은 의원들이 지역구 활동으로 바쁜데다 해외출장도 잦아 가급적 개회를 피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번주 여야 간사모임은 열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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