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한총련 시위 사건과 경부선 열차 사고를 볼 때 국가 전체 기강이 무너졌다"고 말했습니다.
최대표는 9일 경부선 열차 사고로 숨진 고 이영경 교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정부 내에서 한총련 수배 논의가 있고 대통령이 한총련 수배자들에 대해 가슴 아프다고 말해 한총련이 다시 행동에 나선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최대표는 특히 이번 대구 열차사고는 기본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어처구니없는 사고였다고 말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총선출마 움직임과 관련해서는 "내년 4월이면 단체장 임기가 2년쯤 남는데 중도 사퇴하고 출마하는 것은 봉사정신에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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