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는 태국주재 일본대사관에 진입한 북한인 10명 가운데 고위관리가 포함돼 있다는 외신보도와 관련해 북한 고위관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정부 관계자는 외교채널을 통해 알아본 결과 북한인 10명은 광산노동자와 건설 노동자, 학생, 어린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북한인은 지난달 31일 태국 방콕 주재 일본대사관에 진입해 정치적 망명을 요구하고 있으며 태국의 영자지 방콕포스트는 지난 8일 북한 고위관리가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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