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양길승 전 부속실장의 향응파문과 관련해 새롭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추가조사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문희상 청와대 비서실장은 8일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조사는 수사가 아니라 윤리강령 위반여부를 따지기 위한 것이었다면서 조사결과 양 전실장의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모든 것이 일단락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양 전실장의 4월 청주방문을 발표하지 않은 것은 민정수석실이 나름대로 판단해 내린 결정으로 은폐.축소는 결코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청와대 차원의 추가조사가 도덕적 수준을 높이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추가조사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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