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은 오는 11일 평양에서 열리는 KBS 노래자랑 참관이 북한측의 무리한 요구에 의해 무산됐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한나라당 고흥길 의원 등 5명은 북한이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에 대해서만 한나라당이 아닌 다른 소속 직책이나 자연인 신분으로 올 것을 요구해 왔다며 방북을 위해 국민의 대표 신분을 위장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한나라당 의원들에 이어 민주당 의원들도 방북을 취소했다며 미묘한 시기임을 고려해 당초 백명정도로 예상했던 참관단의 방북을 취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