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은 다음주 중으로 미국 워싱턴에서 실무회의를 열어 6자회담에서 북한에 제시할 공동 제안을 최종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외교통상부 고위당국자는, 한일 양국은 이미 대북제안 초안을 완성했으며 현재 미국의 안이 결정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공동안을 만들기 위한 접촉이 다음주쯤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미.일 3국의 공동제안에는 북한의 핵프로그램과 대량살상무기 포기, 대북 체제보장, 경제지원, 미.일과의 국교정상화 등을 단계적, 포괄적으로 타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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