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의 특별 보호를 받아오던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1일부터 일반 피보호자 신분으로 서울 시내 한 안전가옥에서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사회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씨의 한 측극은 신변보호 수준이 한 단계 낮아졌지만 운전기사와 요리사 제공 등 국정원에서 받아오던 특별 대우를 경찰로부터 계속 받게 될 것이라며, 다만 공개활동은 예전보다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황씨는 미 인권단체인 디펜스포럼 초청으로 오는 9월말 미국 워싱턴 등을 방문해 일주일동안 머물면서 미 의회와 국무부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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