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31일 해외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한글학교 교사등 재외동포 교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환담하고 격려했습니다.
권여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 말과 글을 동포 자녀들에게 가르치는데 헌신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권여사는 이어 교제와 교육 시설의 부족을 지적하는 교사들의 고충을 듣고 동포 자녀들의 한글 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보탬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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