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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다자회담 8월 초는 난망

청와대 라종일 국가 안보 보좌관은 북핵 관련 다자회담 개최 시기에 대해 다음달 초에 열리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라보좌관은 31일 수석 보좌관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후속 다자회담에 대해 북-미간에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조기 성사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라보좌관은 러시아가 회담 참여 의사를 계속 밝히고 있기 때문에 6자회담으로 갈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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