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30일 '제1회 대통령 과학 장학생´으로 뽑힌 과학영재 11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과학 장학생들과 다과회를 갖고 전공분야에서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해 국가발전에 이바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통령 과학 장학생 선발위는 수학과 과학 성적이 우수한 고교생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국내장학생 102명과 해외장학생 8명을 선발했습니다.
올해 처음 시행된 대통령 과학 장학생 제도는 국내 대학에 진학하는 국내 장학생에게 4년간 해마다 천만원씩, 그리고 외국 대학에 입학하는 해외 장학생에게는 학비와 체재비 등을 연구장려금 형태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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