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젊은세대의 마음을 사기위해서 인터넷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국회 평창특위는 오늘(29일) 김운용 IOC부위원장에 대한 징계문제를 결론짓습니다.
정가 이모저모를 김석재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젊은 네티즌을 공략하기 위한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의 인터넷 토론회. 정대철 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과 관련해 최대표는 원칙대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병렬 / 한나라당 대표 : 마음이 아픕니다만은 원칙대로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방침대로 하는데 그 방침이 원칙대로 갈 것입니다.}
최대표는 또 영수회담 추진과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이 신당 추진에만 정신이 팔려있다고 비난한 뒤 경제살리기에 나선다면 언제든지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북 부안의 핵폐기장 보상과 관련해 최대표는 어느정도 현금보상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내각제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깊은 만큼 내각제 실시는 시기상조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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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방해 의혹과 관련해 국회 평창특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김운용 IOC 부위원장에 대한 공직사퇴권고안을 표결로 처리합니다.
하지만 여당을 중심으로 동료의원 징계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의원들이 많아서 처리여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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