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에너지 개발기구 ´KEDO(케도)´의 집행이사국 비공식회의가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립니다.
통일부 산하 경수로기획단은 KEDO 사무국 제의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 한국, 미국, 일본, 유럽연합 등의 대표가 참석해 대북 경수로 사업 전반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14일 뉴욕에서 열린 실무자 회의보다 한단계 격이 높은 것으로, 북한 신포 경수로 공사가 중단될 것으로 보이는 시점에 소집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경수로기획단 관계자는 우리측 대표로 장선섭 경수로 기획단장이 참석하겠지만 이번 회의는 경수로 사업의 운명과 관련된 결정을 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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