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당추진모임은 28일오전 국회에서 분과위원장단 회의를 열고, 이달말까지 조정기구에서 당의 진로와 관련한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 독자적으로 신당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정동채 신당추진모임 홍보위원장은 구주류측이 중재안을 수용하지 않아 조정기구 논의가 교착상태에 빠져 있다면서, 신당추진모임은 외부 환경과 무관하게 제 갈 길을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이를 위해 오는 30일 경기북부 지역에서 토론회를 열고 다음달 1일 전체회의를 열어, 예정된 일정대로 신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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