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문화관광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성호 의원이 지역케이블 방송국의 공중파 채널번호 임의변경 관행에 대해 법적 규제를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27일 성명을 통해 대부분의 지역케이블 방송국이 채널인지도가 높은 공중파방송 채널인 6번, 7번, 9번, 11번에 홈쇼핑 채널을 배치한 뒤 해당 업체로부터 수수료를 챙기고 있다며 법적규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의원은 조사결과 SBS 등 지역 민방의 경우 86%, KBS와 MBC의 경우 67%가 고유 채널 번호대로 방송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호 의원은 지역 케이블 방송국이 상업적 목적으로 시청자의 채널주권을 침해하는 현상을 막기위해 미국처럼 공중파의 채널을 고정배치하도록 하는 방안을 국회에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