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송훈석 위원장은 25일 양대 노총 사무총장들과 만나 주5일근무제 도입 문제를 다음 달 8일부터 재계와 협상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환노위 관계자는 "송위원장과 양대 노총 사무총장이 다음 달 6일까지 주5일근무제에 대한 노동계의 단일안을 마련해 재계와 본격 협상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재계인 경총에도 이런 입장을 통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주5일근무제 협상 시한을 다음 달 15일까지 정한 점을 고려해서, 노사가 충분한 토론과 절충을 거쳐 합의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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