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한국을 실무 방문중인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와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지역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뉴질랜드측의 적극적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으며, 아태지역 공동번영을 위한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 비전을 설명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간 미래지향적 협력 파트너십 기반 강화를 위한 교류확대방안과 경제통상관계 확대 방안등도 논의했습니다.
클라크 총리의 이번 방문은 한국전 정전협정 50주년을 맞아 이뤄진 것으로, 클라크 총리는 모레 유엔군사령부 주관 정전협정 조인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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