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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재처리시설 보도, 영향 없을 것"

이수혁 외교부 차관보, "다자회담 예정대로 추진"

이수혁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북한이 제2 핵 재처리 시설을 갖고 있다는 뉴욕타임즈 보도에도 불구하고 북핵 다자회담은 예정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수혁 차관보는 TBS 교통방송 인터뷰에서, 문제의 보도가 사실이라 하더라도 이미 미국정부가 그런 사실을 알고 회담을 추진했을 것이기 때문에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차관보는, '3자후 5자´라는 안에 대해 중국과 북한이 추가로 협의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차관보는 또, 회담의 시기 문제는 아직 언급되지 않고 있지만 베이징 3자회담이 열린지 벌써 석달이 되어가고 있어 멀지 않은 시기에 회담 개최일자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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