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북한 핵 문제등을 논의하기위해 20일 오후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저녁에 블레어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양국의 공조 방안을 논의합니다.
두 정상은 또 두 나라의 교역과 투자 확대 방안과 과학 기술 분야의 협력 증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이후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합의 사항을 발표한 뒤 노무현 대통령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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