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당추진모임은 국회에서 분과위원장단 회의를 열어 18일 열린 신당 대화조정기구 첫 회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18일 회동에 참석했던 장영달 의원은 서로 이해가 부족했던 부분을 푸는 데 유익했다면서,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정당을 만들자는 것이 신당의 동기인 만큼, 열린 자세로 대화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신주류측은 한편으로는 오는 25일과 30일 수원과 일산에서 각각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신당 창당 준비작업을 예정대로 해나갈 방침입니다.
구주류측의 '정통모임´도 19일 조찬회동에서 신.구주류간 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당분간 지방순회 당 사수 결의대회를 열지 않는다는 방침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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