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행사를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에서 남북 민간단체가 공동으로 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민족운동 단체연합은 지난 16일부터 금강산에서 북측 개천절 민족공동행사 위원회와 실무협의를 갖고, 올해 개천절 행사를 지난해 평양 행사처럼 열되 참여인원을 늘리기로 구두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단련측은, 다음달 10일쯤 평양에서 1차 실무협의를 갖는 한편 100여명의 남측 답사단을 북한에 보내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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