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위원회는 올 상반기에 부패행위 22건을 적발해 63억 원의 관련 금액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패 유형으로는 예산 낭비가 7건, 수뢰 6건, 공금횡령 1건 등이었으며, 21명이 기소되고 15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손세일 전 민주당 의원은 한국전력 석탄납품사업과 관련해 기업체로부터 1억9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또, 서울 강남구청의 지방세 담당공무원 김모씨와 박모씨, 행자부 5급 공무원 차모씨는 모 벤처회사 세금 19억 원을 불법으로 환급해주고 2억3천만 원을 받아 구속기소됐습니다.
전주시 중부경찰서 경리담당 경찰관은 직원들의 출장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9백여 만원을 횡령했다가 적발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