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신구주류 대표들이 참석하는 신당 대화모임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신주류측에서는 이해찬, 장영달 의원이, 구주류측에선 유용태, 장성원 의원이 나서 정대철 대표 주재로 신당에 대한 양측의 이견을 조율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당이 분열돼선 안 된다는 데 완전히 의견이 일치했으며, 이런 기조 위에서 밀도 있게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이낙연 대표 비서실장이 전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신당추진모임은 대전에서 지지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당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신당모임의 김원기 의장은 "신당의 가장 큰 목표는 지역주의의 틀을 깨는 정치개혁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하고, "신당 추진 과정에서 누구를 배제하거나 당을 분열시키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나라당을 탈당한 통합연대 소속 의원 5명도, 대구와 포항을 시작으로 전국을 도는 신당 토론회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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