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류측에서는 이해찬, 장영달 의원이, 구주류측에선 유용태, 장성원 의원이 나서 정대철 대표 주재로 신당에 대한 양측의 이견을 조율했습니다.
그러나 신당에 대한 기본 입장은 물론 공천권과 지분 문제 등을 두고 입장 차이가 현격해서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민주당 신당추진모임은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을 도는 신당 토론회를 예정대로 열어 신당 세몰이에 들어갔습니다.
토론회에서 정동채 의원은 "신당의 목표는 지역 구도를 깨는 전국정당, 참여민주주의에 의한 국민 참여정당, 정책과 이념, 경륜으로 운영되는 정책 정당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나라당을 탈당한 통합연대 소속 의원 5명도, 대구와 포항을 시작으로 전국을 도는 신당 토론회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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