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대철 대표는 18일 검찰의 3차 소환에도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대철 대표는 제헌절 경축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검찰이 나오라는 시각에 신당 조정기구 첫 모임이 있어서 출석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검찰 출석 시기에 대해서는 "당과 변호인들과 상의한 뒤 결정하겠지만, 시기가 되면 자진해서 떳떳이 나가겠다"고 정대표는 말했습니다.
정대표의 한 측근은 "정대표가 다음 주 토요일인 오는 26일 출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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