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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신당모임 본격 활동 시작

각 계파의 신당 창당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을 탈당한 이부영 의원 등 5명은 ´통합 연대´를 결성한 뒤 15일 사무실을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통합 연대는 다음 달 말까지 교섭 단체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민주당 신당파와 한나라당 개혁파들을 설득하는 한편, 대국민 홍보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전국 순회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민주당 신당 추진모임도 14일 당 밖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신당추진작업을 시작하며, 오는 18일에는 대전에서 대국민 강연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신당을 홍보하는 소식지도 격주로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통합연대측은 민주당을 이른바 ´리모델링´한 신당에는 참여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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