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린 11차 장관급회담에서 남북은 북핵 문제를 ´적절한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로 합의하는 등 모두 6개 항의 합의사항을 발표했습니다.
남북은 추석 때 금강산에서 8차 이산상봉을 실시하고 남북 사회문화협력 분과회의 구성을 검토하며 8.15 민간 공동행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6차 경협추진위 회의를 8월 24일부터 갖고 다음 장관급회담은 10월 14일부터 개최하는 등 남북관계 논의를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회담 일정을 모두 마친 북측 대표단은 오전 10시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베이징으로 떠나, 평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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