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150억원 비자금과 관련된 특검법 수정안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야당 단독으로 법사위를 통과한 특검법이 내용은 '백억원 비자금 수사´ 지만 명칭은 ´대북 송금 관련 특검법´으로 해 놓는 등 모순적인 내용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법안 내용 가운데 일부는 아직 수사가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이미 범죄 사실을 단정하는 조항이 있다며 수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당초 당사를 임대하기로 했던 계획을 건물주와의 협상을 위해 두 달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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