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무원 기강해이와 공직비리 단속을 위해 집중적인 합동 감찰을 실시합니다.
국무조정실과 감사원, 부패방지위원회, 행정자치부는 '사정기관 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계획에 따라 공직기강 감찰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감사원은 이달 중순부터 여름철에 발생하는 공무원들의 민원업무 방치와 휴가비 명목의 금품수수, 상수원 수질오염 단속소홀 등을 감찰합니다.
국무조정실도 국가의 주요 시설을 휴양장소로 이용하거나, 휴양시설 예약 청탁으로 민.관폐를 끼치는 행위 공무원이 산하기관으로부터 접대받는 행위 등을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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