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들어 중앙부처와 행정기관 공무원이 5백 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고건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정통부 등 11개 부처 공무원 2백여 명을 증원하는 직제개정령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 달 열린 국무회의에서 총리실에 차관급 두 자리를 신설하는 등 새 정부 출범이후 지난달까지 2백80여 명을 늘렸습니다.
참여정부들어 공무원이 이처럼 늘어난 것은 대통령 공약에 따른 각종 기획단을 설치하고, 정부조직 혁신을 앞두고 각 부처가 직제개편 등을 통해 증원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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