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대표는 7일 신당 창당 문제와 관련해 이달 말까지 신, 구주류간에 타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음 달 전당대회를 열어 신당 문제를 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대철 대표는 7일 신, 구주류 의원 20여 명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신주류가 주장하는 통합 신당론과 구주류가 내세우는 리모델링론이 큰 차이가 없다며 조금만 노력하면 타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일 모임에서 신, 구주류 의원들은 분당은 안 된다는 점과 조속히 타협을 봐야한다는데 대체로 의견을 함께 했다고 이낙연 대표 비서실장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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