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 10년간 우라늄탄 개발에 심혈"

북한은 미국과의 제네바 합의 이후 10년 동안 우라늄탄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는 주장이 현역 군 간부에 의해 제기됐습니다.

합참 전략기획본부의 신재곤 전략분석과장은 기관지 '합참´에 기고한 글을 통해 북한은 94년 제네바 합의로 핵 시설이 동결되자 플루토늄 생산에 투입된 최고급 과학 인력들을 우라늄탄 개발 쪽으로 전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우라늄 농축 기술은 파키스탄으로부터 지원받은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300평 규모의 소규모 시설에서도 연구가 가능하다고 신 과장은 분석했습니다.

특히 북한이 방사 화학실험실을 가동해 폐핵 연료봉 8천 개를 재처리한다면 4∼5개월 안에 핵무기 3∼5개 제조 분량의 고순도 플루토늄 24-32㎏을 추출할 수 있다고 신 과장은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