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에 머물고 있는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은 ´평창유치 방해 주장´ 에 대해 IOC 사정을 모르는 터무니 없는 소리라고 밝혔습니다.
김부위원장은 5일 아침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나라당이 공개한 국회 상임위 속기록 내용은 당시 IOC 윤리위원회에서 한국의 재외 공관들의 무리한 활동에 대해 공식 경고한 사항을 지적하며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IOC 부위원장 후보 등록은 동계올림픽 유치지 결정이 끝난 뒤 시작하는 것으로 부위원장 선거와 유치지 결정은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부위원장은 한나라당이 제기하고 있는 의혹들에 대해 총선을 앞둔 정치 공세이자 IOC에 확인하면 금방 거짓말로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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