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올 상반기동안 발굴한 6.25 전사 군인 유해 118구를 서울 국립현충원 무명용사탑에 안치했습니다.
육군 유해발굴단은 지난 3월17일부터 전국적으로 발굴사업을 벌여 지금까지 국군 118구와 북한군 34구 등 유해 152구와 유류품 4천988점을 수습했습니다.
정부는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0년부터 유해발굴에 착수해 지금까지 모두 유해 933구와 유류품 3만 2천 점을 수습했습니다.
정부는 보존 상태가 양호한 시신들은 신원확인작업을 벌여 14구의 신원을 파악했고 372구에 대해서는 DNA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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