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일부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과 같은 다음달 대대적인 청와대 개편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4일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새로운 수석실 신설등과 같은 의도적인 개편은 없으니 흔들림없이 맡은 일에 열중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내년 총선에 출마할 사람은 다음달 까지 정리해야하지만 다른 비서관들에 대해서는 최소한 6개월이 지나야 평가할 수 있고 그 내용을 인사에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희상 비서실장도 대대적인 청와대 조직개편은 고려되지 않고 있으며 업무 평가에 따른 정례적인 조정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다음달 청와대 개편은 총선 출마를 위해 사표를 제출할 비서관 자리와 업무개선 비서관실의 업무 평가에 따른 조정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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