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남북공동행사를 논의하기 위해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 실무접촉 대표단이 4일 낮 12시반 설봉호편으로 금강산으로 출발했습니다.
대표단은 출발에 앞서 "6·15 공동선언이 반드시 실현되도록 노력하겠으며 8·15 광복절 남북간 공동행사를 성사시켜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단은 금강산에서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8·15 공동행사의 장소와 규모 문제 등을 논의하고 그동안 사스로 연기됐던 문화예술부문에서의 남북교류사업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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