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14일을 전후해 노사정위원회로부터 참여정부의 노사관계발전을 위한 구상을 보고받을 예정이라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윤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노사정위 보고가 끝난 뒤 내부 논의를 거쳐 8.15 경축사에 노대통령의 노사개혁신구상이 담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대변인은 노대통령이 영미식 노사관계를 선호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재계인사들을 만났을 때 국가경쟁력 측면에서 노사자율에 맡기는 영미식 노사관계도 검토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적은 있지만 아직 대통령의 명확한 입장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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