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군의 판문점 대표부 대변인은 미국이 제의한 유해발굴 회담에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판문점 대표부 대변인은 "유골발굴 사업이 순수 인도주의적 문제라는 것을 고려해 회담에 응하기로 했다"며, "미국은 미군 유골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조성된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도를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유해 발굴 문제를 협의하자고 지난 6월 초,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를 통해 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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