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남북 공동행사를 위한 남북 민간단체간 실무 접촉이 4일부터 사흘동안 금강산에서 열립니다.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의 정현곤 사무처장은 "남북의 철도가 연결되고 개성공단이 착공되는 등, 새 정부의 화해협력 정책이 가닥을 잡는 가운데 열릴 8.15 공동행사는 남북관계 진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현곤 처장은 또 "가능한 한 남북 양측이 부담이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정치성을 배제한 행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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