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통모임은 2일 광주시 구동체육관에서 지지자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 사수 결의 대회를 열고 민주당 해체와 신설 합당 추진을 내용으로 한 통합 신당안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박상천 의원은 주제 발표를 통해 중도파가 추진하고 있는 ´통합신당안´은 사실상 신주류가 당권을 장악하기 위한 함정이며, 신주류 강경파와 한나라당 탈당파,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반대하고 있기때문에 결국 실패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정통모임은 신당 추진에 관한 당원들의 뜻을 묻는 임시 전국 대의원대회 소집을 거듭 촉구하고, 앞으로 부산과 대전,그리고 대구에서 잇따라 당 사수 결의대회를 열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2일 결의 대회에는 박상천,정균환,김충조,김옥두 의원 등 정통모임 소속 의원 16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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