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대통령 임명직과 위촉직의 30%를 지방출신 인재에게 할당하기로 했습니다.
정찬용 청와대 인사보좌관은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의 지방인재 발굴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이미 행정자치부 등 관계 부처에 지침을 시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지방출신 인재의 개념에 대해 실제로 지방에 거주하고 활동중인 인사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참여정부 국정과제인 지방분권화를 뒷받침하는 차원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자치단체의 협조를 받아 이미 3만 명에 달하는 지방인사들의 인적사항을 파악했다면서 공공단체와 학계, 언론계, 기업 등 능력있는 지방인재들을 총망라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일단 각 부처가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에 지방인재들을 포진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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