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1일)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수도권 초선의원들이 대거 발탁된게 특징입니다.
김석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당 살림을 맡을 사무총장에 3선의 박주천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올해 62살인 박주천 의원은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국회 정무위원장을 지냈습니다.
박 총장은 당을 과감하게 바꾸고 총선 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박진, 김영선 의원을 공동 대변인으로 임명했습니다. 박 진 의원은 통상적인 대변인 업무를, 김영선 의원은 최 대표 수행과 사이버 대변인으로 역할을 나눴습니다.
다른 당직에도 수도권 초선 의원들이 대거 발탁됐습니다. 대표 비서실장에 임태희 의원, 청년 위원장에 오세훈 의원, 기획위원장에 원희룡 의원 대외협력 위원장에 심재철 의원 등입니다.
최병렬 대표는 인선배경과 관련해 젊고 개혁성있는 인재를 발탁하는데 인선의 촛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