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철도.도로연결 실무협의회 제3차 회의가 2일부터 사흘동안 경기도 문산 홍원 연수원에서 '출퇴근 회담´으로 진행됩니다.
'출퇴근 회담´은 심야, 밤샘협상을 지양하려는 우리측 요구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지난번 개성에서 열린 철도.도로 연결 실무접촉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출퇴근 회담입니다.
북측 대표단은 매일 경의선 임시도로를 통해 개성과 회담장 사이를 출.퇴근할 예정이며 회담은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5시 정도에 마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경의.동해선 철도.도로연결을 위한 자재.장비 전체 분량의 품목.수량 조정과 열차운행합의서 등 제도적 문제가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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