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사덕 총무와 민주당 정균환 총무는 1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4조원의 추경안을 처리하기 위한 임시국회를 여는 문제를 논의했으나, 예결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양당 총무는 30일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사이에서 논의된 예결위원장과 계수조정 소위원장을 양당이 나누어 갖는 방안을 놓고 합의를 시도했으나, 관행과 합의대로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는 입장과 다수당인 한나라당이 맡아야 한다는 입장에서 변함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당 총무는 2일 오후 다시 만나 예결위 구성과 특검법 처리 문제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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