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5시 5분쯤 강원도 강릉 공군기지에서 제 19 전투비행단 소속 F-16C 전투기가 비상착륙을 시도하다 타이어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군에 따르면 조종사 채 모 대위는 1일 동해상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엔진 오일 계통에서 이상을 발견해, 강릉기지로 긴급 복귀하기 위해 비상착륙을 시도하다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전투기는 고속으로 활주로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가 터지면서 불이 났으며, 동체가 멈춰선 뒤 기지 내 소방차가 긴급 출동해 불을 껐습니다.
채대위는 바퀴에서 연기가 나자 낙하산을 이용해 비상탈출했으며 이 과정에서 찰과상을 입었다고 공군측은 밝혔습니다.
공군은 정비불량이나 기체 이상 등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