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산가족 상봉단 1진 백명이 상봉 일정을 모두 마치고 속초로 돌아온데 이어 30일은 2진 상봉단이 금강산으로 향합니다.
북측 가족 백명을 만나는 남측 상봉단 475명은 30일 낮에 설봉호 편으로 금강산에 도착해오후에 단체 상봉을 시작으로 2박 3일 동안 북측 가족들을 만나게 됩니다.
한편 남측 상봉단장으로 방북한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올 9월, 추석에 남북 이산가족 각각 4-5백명씩이 서울과 평양을 오가며 상봉을 하자고 제안했으며, 북측 상봉단장인 장재언 조선적십자회 위원장도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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