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새벽 미국 시카고의 한 아파트에서 연회중에 발코니가 무너져 내려 적어도 11명이 숨졌다고 현지 소방 당국이 밝혔습니다.
시카고 소방당국은 시카고 북쪽의 한 아파트에서 연회중에 2층과 3층 발코니가 무너져내려 적어도 연회객 11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29일 새벽 미국 시카고의 한 아파트에서 연회중에 발코니가 무너져 내려 적어도 11명이 숨졌다고 현지 소방 당국이 밝혔습니다.
시카고 소방당국은 시카고 북쪽의 한 아파트에서 연회중에 2층과 3층 발코니가 무너져내려 적어도 연회객 11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