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금강산에서 7차 이산가족 상봉을 한 남측 이산가족 1진 100명이 작별 상봉을 마치고 속초항으로 돌아왔습니다.
또 30일부터 금강산을 찾는 남측 이산가족 2진 475명은 29일 오후 속초에 집결해 방북 교육과 사스 검역 등을 받았습니다.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이번 추석에 남북 이산가족 각각 4, 5백 명씩이 서울과 평양을 오가며 상봉을 하자고 제안했으며, 북측도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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