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일주일에 한차례 직접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설하는 가칭 ´대통령 주례 연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해성 청와대 홍보수석은 오늘 KBS가 라디오를 통한 대통령의 주례연설을 제안해 왔다면서 다음달 중순부터 방송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은 대담이나 발표문 형식으로 5분에서 15분정도로 대통령이 정부 정책을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해성 수석은 대통령의 정치적 발언에 대해 야당이 이의를 제기하면 방송사가 반론권 보장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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